역사-환단고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중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를 반박하는 캠페인
바람을본소년
2017. 4. 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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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미·중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를 반박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반크는 지금까지 제작한 한국 역사 관련 동영상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새로운 반박 영상도 만들어 전 세계 초·중·고교에퍼뜨릴 계획이다. 또 오는 5월 한 달 동안 시 주석의 발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 인식이 왜 문제가 되는지를 조목조목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SNS로 전 세계에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06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