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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당 1조개의 프레임을 찍는 신기술을 개발한 사진기술 전문가
바람을본소년
2017. 7. 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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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초고속 사진술이 개발된 이후로 카메라 기술을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최근 1초당 1조개의 프레임을 찍는 신기술을 개발한 사진기술 전문가가 있습니다. 라메쉬 라스카입니다. 라메쉬 라스카는 그와 연구진들이 함께 개발한 펨토 사진기술이 광자photon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다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초당 1조개 프레임의 속도 이다 보니 펨토 카메라만을 이용하여 빛의 움직임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것 역시 가능해졌습니다. 상용화된다면 다양한 구조 활동과 자율주행 기술에 적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오늘 강연은 펨토 사진기술 전문가 라메시 라스카의 [초당 1조개의 프레임을 찍는 카메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