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뉴욕대 루비니교수 "비트코인은 인류역사상 가장 큰 버블이고 모든 버블의 어머니"라며 "마침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했다
바람을본소년
2018. 2. 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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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루비니교수
"비트코인은 인류역사상 가장 큰 버블이고 모든 버블의 어머니"라며 "마침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