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환단고기

이병도 박사학위 논문이 서기1952년에 낸 <고려시대의 연구>인데 이미 서기1948년에 을유문화사에서 <고려시대의 연구>책이 나와 있었다고 한다. 또 지도교수도없고 누가 심사논문 심사했는지 ..

바람을본소년 2018. 11. 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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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역사학을 장악한 강단식민사학계의 뿌리, 이병도 실체를 벗겨냈다. 흔히 이병도 ‘박사’라고 부른다. 정식 학위를 받은 학자라는 인상이 짙다. 그런데 이 소장은 그가 정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의문을 품었다.

이병도 박사학위 논문이 서기1952년에 낸 <고려시대의 연구>인데 이미 서기1948년에 을유문화사에서 <고려시대의 연구>책이 나와 있었다고 한다. 또 지도교수도없고 누가 심사논문 심사했는지 나와있지 않다고 한다.  또 박사학위 논문이라는 말도 없다고 한다.

이 소장은 "박사학위 논문 나오기 이미 4년전에 나온 책가지고 박사학위 받는 것이 말이되느냐."며  박사학위 논문이라고 볼 수 없다고 일갈했다. 자신이 박사학위 논문 쓰고 자기가 통과시킨 것이라고 보았다.

이런 수준의 친일부역 식민사학자를 학문 비조로 숭배하고 있는 세력이 지금 우리나라 역사학을 장악하고 있는 역사학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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