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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분석 연구결과를 보면 한민족은 70%가 북방계열, 30%가 남방계열의 피가 섞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람을본소년 2018. 12.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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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NA 분석 연구결과를 보면 한민족은 70%가 북방계열, 30%가 남방계열의 피가 섞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민족은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바이칼 남부-몽골 고원과 만주-발해만-한반도로 이뤄지는 루트를 통해 내려와 이 땅에 정착했다”

Q : 어떤 근거에서 나온 주장인가.

A : “고조선은 기원전 24세기에 실존했던 대제국이다. 이미 여러 사료와 유적 등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거기에서 5대 북방 기마민족이 파생됐다. 흉노는 언어와 문화, 무덤 유적이 우리가 유사하다. 선비는 고조선의 일파에서 갈려 나갔으며, 돌궐은 북방사학자 전원철 박사가 주장했듯이 서역 진출 당시의 지휘부가 고구려 왕가의 가계와 이어진다. 몽골은 칭기즈칸의 가계가 발해 대조영의 동생인 대야발의 19세 손으로 이어진다. 여진은 자신들의 사서에서 시조 함보의 후예가 고구려에서 왔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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