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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대전방문의 해이고 대전이 도시역사가 100년
바람을본소년
2019. 3. 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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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대전방문의 해이고 대전이 도시역사가 100년이라는 차원에서 도시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는 시민들이 많다. 그러나 정작 대전의 지난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장소나 건물, 기록들은 점차 멸실돼 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 100년의 역사는 오랜 역사를 지닌 다른 도시에 비해 짧은 시간이나 대전만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특징이 있고 대전이란 도시가 갖고 있는 스토리가 있다. 한해 3000만명이 해외로 나가 다른 나라와 세계 도시를 보고 오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전에 오게 하려면 타 도시가 갖고 있지 못한, 보는 재미를 보여 줘야 한다. 이는 결국 대전의 역사 속에서 또 그 역사와 함께 한 대전의 문화를 보여 줘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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