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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최근 상황 소식 (2012.02.03 )

바람을본소년 2020. 2. 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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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최근 상황 소식 (2012.02.03 )

▶"신종 코로나 독감처럼 지구촌 대유행 임박했다"-NYT 2020.02.03. 오전 10:5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4401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지구촌 '대유행(pandemic)' 사태에 임박했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장이었던 토마스 프리든 박사는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 전염이 얼마나 멀리 퍼지고 얼마나 치명적인지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치사율 4~5%"..바이러스 변이 우려 2020.02.02. 22:36 https://news.v.daum.net/v/20200202202715526 기존 치사율 추정치는 2.2%/ 보건당국이 중국 경우를 보니까 이 신종 코로나에 걸리면 4~5%까지 목숨을 잃는 것 같다는 추정치를 내놨습니다. 치사율이 30%가 넘는 메르스보다야 약하다지만, 보통 0.1% 미만인 일반 독감하고 비교하면 50배 가까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中신종코로나 확산폭 더 커져…사망자 361명 '사스' 넘어서(종합) 2020.02.03. 오전 9:0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373147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 수가 361명에 달하면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다급해진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국력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하루 새 57명이 숨지는 등 증가폭이 더 커지고 있다.

▶중국 신종코로나 확산세 더 강해져…황강·원저우 '외출금지령  2020.02.03. 오전 12: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372928 후베이성 황강은 2일 0시까지 확진자가 1천2명, 사망자가 15명에 달해 우한에 이어 신종 코로나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분류됐으며 '외출 금지령'까지 내려지면서 유령 도시로 변했다. 황강 내 모든 가구는 이틀에 한 번씩 1명만 외출해 생필품 등을 구매해 올 수 있다.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도 황강시와 같은 방식의 외출 금지령을 발동했다.

▶WHO "무증상 감염자, 신종코로나 전파 가능성 인지" 재차 밝혀 2020.02.03. 오전 12: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372925 WHO는 1일(현지시간) 발표한 일일 상황 보고서에서 "WHO는 감염자가 증상을 보이기 전에 '2019-nCoV'(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WHO 만류했지만…각국 中에 빗장 걸어 잠그다  2020.02.02. 오후 5: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317959 '입국 금지'라는 강력한 대책을 가장 먼저 내놓은 곳은 미국이다. 미국은 지난달 31일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최근 2주간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잠정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응책이다....호주는 1일 중국에서 출발한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했다...싱가포르도 마찬가지로 1일부터 최근 14일간 중국 본토를 방문한 외국인의 싱가포르 입국이나 경유를 금지시켰다....일본도 1일 0시부터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에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들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거부하고 있다....뉴질랜드까지 중국에서 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잠정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中 항공노선 전면 중단…한국은? 2020.02.03. 오전 10:5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4402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확산을 막기 위해 베트남이 중국 본토를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사재기에 폭리까지... 유통업계 덮친 ‘마스크 대란’ 2020.02.01. 오전 7:0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70688 ... '마스크 대란'이 불거지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찾는 이들이 급증하자 일부 판매자들이 마스크를 사재기하고 가격을 올리면서 마스크를 제값에 구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4일부터 입국 못한다…첫 입국금지 조치 2020.02.03. 오전 5:3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372537 정부는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서울·경기·전북 484개 유치원·학교 문 닫아 2020.02.03. 오전 11: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681733  3일 현재 총 484개 유치원·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우려해 개학을 연기했거나 휴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9개, 경기 337개, 전북 138개 등 총 484개 학교가 개학연기 또는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파로 신종코로나 예방?…국군대책에 의료계 "비과학적" 2020.01.30. 오후 7:5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43544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양파를 3~4알로 자른 뒤 실내에 비치하라는 육군의 감염병 대책이 알려지면서 의료계 전문가들이 우려를 나타낸 가운데 군 당국은 과도한 공포나 불필요한 행위가 생기지 않도록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30일 취했다.

▶엎친 코로나에 덮친 조류독감…코로나 발생지 인근서 발병 2020.02.02. 오후 2:5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483585 중국 농업농촌부는 1일 성명을 내어 신종 코로나 감염증 최초 발생 지역인 후베이성과 남쪽으로 경계를 맞대고 있는 후난성에서 조류독감이 발병했다고 밝혔다

▶美 올겨울 독감 사망 최소 1만명…"신종 코로나보다 독해"   2020.02.0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8&aid=0000291197 올겨울 미국에서 인플루엔자, 즉 독감 바이러스로 1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올겨울 미국인 1900만 명이 독감에 걸렸고, 이 중 1만여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중 어린이는 최소 68명입니다.

▶존스홉긴스대학 제공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실시간 통계자료 확인 사이트
https://gisanddata.maps.arcgis.com/apps/opsdashboard/index.html#/bda7594740fd40299423467b48e9ecf6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지도 http://coronamap.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