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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가 수용소인가. 격리의 공포만연

바람을본소년 2020. 2. 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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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가 수용소인가. 격리의 공포만연 Feb 5,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gVCGQUPL19Q  우한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전지역이 폐렴 격리 수용의 공포에 휩싸였고 봉쇄된 지역은 계엄상태보다도 더 살벌한 분위기입니다. 베이징에서도 감염환자가 속출해 이대로 가다가는 3월의 연례정치행사 양회도 취소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