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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여신 ‘가이아’ 김현원 연세대 교수

바람을본소년 2020. 4. 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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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여신 ‘가이아’ 김현원 연세대 교수 April 16, 2020 아시아엔 http://kor.theasian.asia/archives/258866  조선 말기 강증산은 많은 예언을 남겼다. 그의 예언 중 현재 상황에서 주목을 끄는 대목이 바로 병겁(病劫)이다. 증산은 우주의 역사를 선천과 후천으로 나누었다. 선천세상은 우주의 봄과 여름에 해당하고 후천세상은 가을과 겨울에 해당한다. 증산은 파괴와 대립으로 나타난 선천세상의 마지막 시점에서에서 큰 역병이 나타나서 많은 인류가 죽은 후 조화와 상생으로 나타나는 후천세상이 시작될 것으로 예언하였다.
“장차 전쟁은 병으로서 판을 막으리라. 앞으로 싸움 날만 하면 병란이 날것이라. 병란(兵亂)이 병란(病亂)이니라.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