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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란 천부경을 바탕으로 우주의 순환을 설명하기 위해 태호복희가 그린 그림입니다.
바람을본소년
2020. 5. 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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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https://www.youtube.com/watch?v=pB9BKPORtP0 '하도'란 천부경을 바탕으로 우주의 순환을 설명하기 위해 태호복희가 그린 그림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태호복희가 등에 하도가 새겨진 용마가 하수라는 강에서 나타난 것을 보고 하도를 그렸다고 합니다. 하도는 흰 점 25개, 검은 점 30개, 총 55개의 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하도는 낙서와 함께 조선의 중요한 문화적 상징물이 돼 깃발 등 여기저기 등장합니다. 따라서 태극기의 역사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하도를 꼭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