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즈벡 벽화에 고구려 사신이 나왔지만 고구려인이 거기까지 갔을리없다. 인도에서 가야로 허황후 세력이 왔다고 문헌에 써있지만 거기서 한반도까지 그 먼길을 왔을리없다. 이것이 주류역..
바람을본소년
2020. 6. 29. 16:54
728x90
우즈벡 벽화에 고구려 사신이 나왔지만 고구려인이 거기까지 갔을리없다. 인도에서 가야로 허황후 세력이 왔다고 문헌에 써있지만 거기서 한반도까지 그 먼길을 왔을리없다. 이것이 주류역사학계의 실체.
우즈베키스탄 아프라시압 궁전벽화에 남은 고구려인 [임기환 서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2020.06.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9/0004603455?sid=103 이렇듯 비록 머나먼 길이지만 고구려에서 소그드 왕국까지 교통로가 뚫려 있기 때문에 고구려 사신이 갔으리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까? 사실 길이 있다고 해서 그 길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오고 갔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과연 이들(투르크계 주민들)이 고구려 사신들에게 길을 열어 주었을까 살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