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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시대'가 왔다…왜 메타버스에 올라타는가

바람을본소년 2021. 8.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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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시대'가 왔다…왜 메타버스에 올라타는가 2021.08.02. https://bit.ly/3fo2ypk 게임을 기반으로 한 뜨거운 메타버스 기업들이 세계에 있다면, 한국의 현재에는 제페토가 있다.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한 제페토는 아바타 생성 기술과 사용자 창작 콘텐츠를 주력으로 삼는다. 셀카 앱으로 유명한 스노우가 출시한 서비스답게(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Z는 지난해 5월 스노우에서 물적 분할로 분사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이용해 자신과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테마의 가상공간인 맵에서 아바타들이 만나 소통하고, 게임을 하고, 사진을 찍는다. 제페토는 팬 플랫폼으로도 기능한다. 제페토 안에서 열린 블랙핑크 가상 팬사인회에는 4600만 명이 참여했다. BTS 캐릭터인 BT21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BT21 테마파크도 구경할 수 있다.

 

'가상의 시대'가 왔다…왜 메타버스에 올라타는가

지금 메타버스가 뜨는 이유 'Z세대 놀이터'에서 기업 필수 진출 공간으로 대세 플랫폼이 된 네이버Z의 제페토...SKT도 이프랜드 출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만남은 불편하고 어색해졌다. 하나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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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타버스가 뭐라고?”  2021.07.28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96 

 

“그래서 메타버스가 뭐라고?” - 뉴시안

[뉴시안= 조현선 기자]테슬라, 애플의 시대는 갔다. 서학 개미들 사이에서 미국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가 인기다. 미국 어린이들 절반 이상을 회원으로 두고 있고,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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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애플의 시대는 갔다. 서학 개미들 사이에서 미국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가 인기다. 미국 어린이들 절반 이상을 회원으로 두고 있고,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억9000만명을 상회한다. 로블록스는 지난 3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가장 핫한 종목으로 꼽힌다. 시가총액은 50조원을 넘는다. 미국의 16세 미만 어린이 중 약 55%가 가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야말로 '초통령'이다.  이렇듯 MZ세대에만 국한될 줄 알았던 메타버스가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서학 개미들은 메타버스 대장주에 올라탔고, 산업 전반뿐만 아니라 정계에서도 메타버스를 공부하기 위한 시니어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