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환단고기
도종환 문체부 장관 후보자 역사관에 대한 식민사학 카르텔의 비판에 대한 반박 기자 간담회 영상 공개
바람을본소년
2017. 6. 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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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체부 장관 후보자 역사관에 대한 식민사학 카르텔의 비판에 대한 반박 기자 간담회 영상 공개
6월 7일 오전 11시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약칭 미사협) 주최로 ‘도종환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식민사학자와 언론카르텔의 공격에 대한 기자와 관계자 간담회’가 서대문 독립공원 내 독립관(현충사)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미사협의 허성관 상임대표는 역사학계와 일부 언론의 카르텔이 도종환 문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도를 넘은 공격을 하고 있다면서 조선총독부사관을 해체해야 정상적인 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파했습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소장은 하버드대 한국고대사 사업과 8년 간 국고 47억 원을 들여 만든 동북아역사지도집 이 두 사업에 대한 당사자로서 내막을 밝힌다면서 자료를 가지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은 약 1시간입니다.
언론카르텔의 공격을 비판하는 기자와 관계자 간담회 개최(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