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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사학’은 없다
바람을본소년
2020. 2. 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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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사학’은 없다 2020.02.04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875 ....식민사학에서는 한사군의 낙랑군이 평양 부근에 있었다고 역사를 왜곡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강조한 역사기록이 없으니 다른 데서 나온 유물을 몰래 대동강변의 땅속에 묻어놓고 거기서 발굴된 것처럼 거짓 쇼까지 하면서 ‘실증’이라고 위장했다. 결국 실증사학이라는 말은 일제가 우리 역사를 왜곡하면서 없는 역사기록을 감추기 위해 ‘실증주의’라는 현대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여 만들어낸 용어로서, 사실상의 식민주의사학인 것이다. 지금 우리 역사학계에서도 이와 똑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