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북한이 최대 안보 위협" 20151114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114060803337 데이비드 시어 미국 국방부 아태 담당 차관보가 북한을 최대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시어 차관보는 워싱턴에서 열린 정책연구기관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에 맞서기 위해 한, 미, 일 3국 간 정보 공유 약정의 효율적 가동을 희망했습니다.시어 차관보는 핵과 미사일 개발, 북한 정권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확실히 북한이 가장 당면한 위험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헤리티지, 북한 위협등급 '공격적'→'적대적' 상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7951061 북한이 미국의 핵심이익에 가장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미국 헤리티지 재단은 28일(현지시간) '2016 남북 군사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의 위협등급을 '공격적'(aggressive)에서 '적대적'(hostile)으로 상향 조정했다. 헤리티지는 미국을 위협하는 6대 대상으로 ▲러시아 ▲이란 ▲중동 테러리즘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테러리즘 ▲중국 ▲북한을 꼽고 각각의 행동양태를 분석한 결과 북한은 '적대적', 나머지 대상들은 '공격적'인 것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미국, 미얀마 주재 북한대사 제재명단에 추가..사상 초유의 일 2015.11.14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51114103103111 미국 재무부가 불법 무기거래에 관여한 혐의로 미얀마 주재 김석철 북한대사를 제재명단에 추가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3일(현지시각) 김석철 대사가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조선광업개발회사(KOMID)와 연관이 있다면서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