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파리테러>‘중동 지역전쟁 → 글로벌 테러’ 전환… IS, 전세계 곳곳 직접 ‘게릴라 타격’ http://goo.gl/phycb6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일으킨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진화를 거듭하며 중동을 넘어 서구의 중심으로 진출하고 있다.
◈‘IS와의 세계대전’ 시작됐다 http://goo.gl/hPcS3D 1월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 이어 10개월 만에 다시 사상 초유의 동시다발 테러로 대규모 희생자를 낸 프랑스 파리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야간 통행금지가 실시됐다. 내무장관은 각 지자체가 필요하면 통금을 실시할 수 있다고 밝혀 확대를 시사했다.
◈파리판 9·11’에 유럽 경악… ‘反이슬람·反난민’ 고개 들 우려 http://goo.gl/Xsk5Jc 프랑스 정부는 전역에서 육로로의 입출국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국경 없는 유럽의 상징인 솅겐조약의 효력이 일시 멈춘 것이다. 솅겐조약은 유럽 통합의 상징이다. 충격적인 테러는 유럽의 원칙과 정체성을 뒤흔들어버렸다.
◈러시아군, 시리아 민간 지역에 백린탄 투하" http://goo.gl/jCaJmK 러시아군이 시리아 북서부 민간인 거주 지역에 인체에 치명적인 화학무기인 백린탄(white phosphorus)을 투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자비는 없다"…IS 심장부 '락까'에 보복 공습 2015-11-16 20:37 http://goo.gl/Is4NZW 129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연쇄테러에 대해 프랑스가 보복에 나섰습니다. 테러를 저지른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IS의 수도 격인 시리아 북부 락까에 최대 규모의 공습을 실시했습니다.
◈IS "다음은 워싱턴·런던·로마" 2015-11-16 01:37 http://goo.gl/FNviub IS는 다음 테러 대상으로 미국 워싱턴DC와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