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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스스로 천지개벽한다고 평가하는데, 그건 절대 빈말이 아니다. 대단한 소용돌이다. 나진ㆍ선봉지역엔 미국 기업들도 들어가 있다. 우리는 대립적 관계에서 못 풀고, 공론화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빠진 상황에서 중국과 러시아에서 들어갔다”
“북한 스스로 천지개벽한다고 평가하는데, 그건 절대 빈말이 아니다. 대단한 소용돌이다. 나진ㆍ선봉지역엔 미국 기업들도 들어가 있다. 우리는 대립적 관계에서 못 풀고, 공론화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빠진 상황에서 중국과 러시아에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