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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학자 "환경 파괴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이제 49년뿐('총균쇠'의 저자 제러드 다이아몬드) 2016.01.05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60105155012534
제러드 다이아몬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생리학, 지리학 전공 교수(79)는 ‘지식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오늘날 환경 파괴는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현실적인 것이 됐다. 세계 모든 나라의 자원(물, 흙, 숲, 어류, 에너지)은 위기에 처해 있다.” -당신은 몇 년 전 환경 파괴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50년뿐”이라고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 “이제 새해가 됐으니 그 50년 중에서 1년이 더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