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北 리영호 "위성 빙자해 ICBM 발사" KBS 2016.02.04.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204081853715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당시 운구차를 호위했던 리영호 전 북한군 총참모장. 리영호는 이듬해 초, 숙청에 앞서 평양에서 진행된 고위 간부 강연회에서, 이른바 위성을 발사하는 진짜 이유를 설명합니다.

<녹취> 리영호(전 북한군 총참모장) : "인공위성 쏘아 올린다는 게 로켓 무기나 같애. 그 로켓에다가 핵무기 설치하면 미국 본토까지 쏘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뱃심이 든든하다."

위성을 가장한 북한 미사일 발사의 목적이 사실은 핵탄두를 탑재한 ICBM 개발에 있음을 당시 군부 실세가 자인한 겁니다.

**리영호는 2012년 7월 숙청되었습니다.


◈美전문가 "북한, 추진로켓 개발 이란과 협력" : UPI통신은 2일(현지시간) 미국 제임스마틴 비확산센터(CNS)의 제프리 루이스 연구원이 일본 지지통신과 한 인터뷰를 인용해 북한이 로켓 추진체 개발에 이란과 기술 협력을 했고 이 추진체가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샌더스 "북한이 중국, 러시아보다 더 우려되는 안보위협" 2016.02.05.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wsview?newsid=20160205135516045 

**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북한의 안보위협이 큰 문제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