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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400년 전 ‘냉동 강아지’ 발견… 황우석 박사 복제 추진 2016-03-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5&aid=0000881209 거의 온전한 형태로 발견된 1만2400년 전 강아지 미라를 황우석 박사팀이 복제에 나섰다. 러시아 시베리아타임스는 한국에서 온 황우석 박사가 강아지의 피부, 근육, 귀 연골에서 샘플을 채취해 연구 중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냉동 강아지 미라는 2015년 러시아 사하공하국 투멧 마을 근처 얼음무덤에서 발견 됐다. 2011년 같은 장소에서 매머드 상아를 찾던 형제가 찾아낸 개보다 보존 상태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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