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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언론을 통해서 본 오늘의 글로벌 심쿵한 소식(심쿵뉴스)


▶일본 강진 : 두 차례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 구마모토 현의 참혹한 상처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마을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고, 사망자만 40명을 넘어섰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악의 참사입니다. 현장1  https://youtu.be/ylHyUzHR_L4 현장2 https://youtu.be/14zANE2ykhg


▶에콰도르 지진 : 에콰도르 수도 키토 북서쪽 170km 떨어진 태평양 해안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2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부상자도 1557명, '국가 비상사태' 선포


▶2015년 4.0이상 지진 26회 중 불의 고리에서 21회 2016년 이미 불의고리에서 30회가 넘어감 이미 불의 고리에서 전조가 아주 강함. ㄷㄷ


▶1900년 이후 세계 주요 지진·쓰나미 일지 2016-04-17 http://goo.gl/kO2c09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북쪽 갱도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고, 이 중 한 곳에서 조만간 또 핵실험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최근 제5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차량과 인력의 활동이 급증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북한이 조만간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동향을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과 상호 방위조약을 맺고 있는 중국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충돌이나 전쟁이 발생하더라도 북한을 방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팡중잉(龐中英) 중국 런민(人民)대 국제관계 전문가는 중국이 안보 이익에 위협으로 간주하는 

북한의 핵개발이 북중 관계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해 '조(북)중 우호협력 상호원조 조약'을 사실상 

무효로 만들었다고 주장.. ☞그걸 어떻게 믿나


▶뉴욕타임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러시아, 중국이 기존의 핵무기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 대신 파괴하기가 더 힘든 새로운 핵무기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IS의 수입이 지난해 이후 30% 감소했다고 . 이처럼 IS의 수입과 원유 생산량이 급감한 이유는 주로 미군 주도의 국제연합군과 러시아의 공습작전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2020년까지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계 150개국에서 동시다발적인 소아마비 백신 전환이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이런 전환 계획이 2020년까지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랑스가 시리아 난민으로 어려움을 겪는 레바논에 1억 유로, 천3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원유는 지난 2014년 중순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거래됐지만 과다 공급 우려가 높아지면서 40달러선으로 가격이 급락한 상태입니다..


▶17일(현지시각)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량 동결을 위해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최한 회의가 산유량 동결을 합의하지 못했다.


▶중동 억만장자 자산 저유가 탓에 1년새 34조원 '증발'했다고.. ☞그정도는 껌? 


▶2016년 3월 기온, 100년래 최고라고 하네요 March temperature smashes 100-year global record http://goo.gl/WU2VT5 2월도 1월도 계속 최고네요. 


▶"지구 온난화, 지구 자전축도 바꾼다고 합니다. YTN 사이언스  https://youtu.be/v9QhUSE9uNU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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