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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지진을 남의 일로 생각하지 않고 평소 꾸준히 대처방법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설령 학교에서 지진 대피 훈련을 한다고 해도,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은 것도 문제다. 지진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서다. 교과 과목도 중요하지만, 지진 피해의 심각성, 대피 훈련 등에 대해 경각심을 깨우칠 수 있도록 교육 정책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지인 다운고)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509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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