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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군 생화학전 실험장 된다] 치사율 95% '탄저균 배달 사고' 부산서 일어날 수도 2016-05-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601177

 미군이 부산에서 계획 중인 생화학 실험 계획 '주피터(JUPITR) 프로젝트'가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치사율이 95%에 이르는 탄저균을 항구 도시 부산에서 실험한다는 발상 자체가 위험천만할 뿐만 아니라, 유사시엔 부산이 집중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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