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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년 만에 무너진 남극 http://techholic.co.kr/archives/55803 미국립해양기상청 NOAA(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가 지난 5월 2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남극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400ppm이 넘는다고 한다. 지상 관측 지점에선 이미 각지에서 400ppm을 넘어섰지만 남극에서 400ppm 이상은 관측 사상 처음이다. 아마도 400만 년 만의 일이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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