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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콘텐츠 개발 ‘플랫폼 방식’ 도입 (조계종)
이를 위해 포교원은 중앙에서 포교콘텐츠나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방적으로 각 사찰에 보급하는 과거의 방식 대신 전국에 흩어져 있는 우수한 포교콘텐츠를 취합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방식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SYNC-김용환/한마음과학원 기획조정실장
(포교원에서 프로그램이나 책을 만들어서 각 사찰이 사용하게 하는 것은 과거의 비즈니스 방식입니다. 그게 아니라 포교 콘텐츠를 생산하는 여러 참여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참여자들을 잘 관리해서 서로가 이익을 볼 수 있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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