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뽀로로, 타요를 넘어 유튜브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아이들의 인기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3분기 국내 유튜브 시청시간은 전년 동기대비 65% 늘어났다. 이 중 아이들이 직접 출연하거나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다루는 키즈 콘텐츠 시청시간은 올 여름 기준 1년만에 3.5배나 증가했다. 키즈 콘텐츠를 다루는 인기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가 40만을 넘는가 하면 4억건 이상 조회수를 보인다. 웬만한 아이들용 TV프로그램이나 애니메이션 못지 않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0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