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착해서 호텔 근처의 고궁을 방문했다

톰 펠프리는 "한국에 도착해서 호텔 근처의 고궁을 방문했다"며 "건축물과 그림들의 아름다움에 감동했다. 뒷편에 있는 왕비의 거처에 대한 역사도 들었는데 흥미로우면서도 비극적이더라. 한국에서 감동과 친절,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703/sp2017032911231713667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