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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산에서 아기장수 난다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예로부터 ‘애기장수가 난다.’는 말이 있사온데 그 장수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하거늘  상제님께서 담배를 피우시다가 “구월산!” 하시고는 아무 말씀이 없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6:58) 


어린이에게 연기지도받는 박나래 https://youtu.be/is1RFFnYUso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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