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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中관계 삐걱대자 북, 러시아에 밀착
http://v.media.daum.net/v/20170505032940913
북·중 관계가 급격히 냉각된 가운데 북·러 간의 밀착은 두드러지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미국의소리(VOA) 등은 4일 러시아의 대북 원유 공급과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송출 등 북·러 간의 경제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 美하원, 대북제재법 통과...중국과 러시아 직접 겨냥 2017.05.05
https://goo.gl/7V3E2C 미국 하원은 4일(현지시간) 조선(북한) 김정은 정권의 유지와 핵·미사일 개발에 사용되는 모든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는 '초강력' 대북제재법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켰다.
▶러 상원 의원 "러 항만 제재 담은 'H.R.1644' 발효하면 러, 전쟁 선포와 동등 취급 2017.05.05
https://goo.gl/tZdmRz 미국 하원이 러시아 연해주 항만에 대한 제재 조치가 수록된 '초강력' 대북제재법을 압도적으로 통과시킨 가운데 러시아는 이 법안이 현실화될 경우 전쟁선포와 같은 맥락에서 취급하겠다며 맞대응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