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홍 특사는 봉황 문양이 인쇄된 용지에 한글 궁서체로 작성된 문 대통령의 친서(親書)를 전달했다. 뒤쪽에 영문본이 첨부된 1.5쪽짜리 친서를 받아들고 트럼프 대통령은 "아름답다(It's beautiful). 잘 읽어보겠다"고 했다.
홍 특사는 봉황 문양이 인쇄된 용지에 한글 궁서체로 작성된 문 대통령의 친서(親書)를 전달했다. 뒤쪽에 영문본이 첨부된 1.5쪽짜리 친서를 받아들고 트럼프 대통령은 "아름답다(It's beautiful). 잘 읽어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