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유위(奮發有爲)]

시사 2017. 10. 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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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유위(奮發有爲)]

장쩌민의 '3개 대표 사상'도 '사상'이란 이름이 들어갔으면 마오쩌둥과 동급이 돼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사상'이란 단어 하나로만 권력의 힘을 단순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얘기다. 실제로 많은 중국인은 시진핑의 위치가 신중국을 세운 마오나 개혁·개방을 총설계한 덩과 비교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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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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