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7.11.27 주요기사]
<사관생도 신조>
하나,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생명을 바친다.
둘, 우리는 언제나 명예와 신의 속에 산다.
셋,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https://goo.gl/CRWtVB

<주한미군 없는 나라에 살 준비 됐나>
*北, 미국에 미사일 발사 못해… 美, 北선제타격도 가능성 희박
*김정은 무릎 꿇릴 超强 제재… 中과 외교·경제 전면전 부담
*미-북 협상 열려 북핵 폐기 대신 ‘미군 철수’ 카드 고민할 때
*美, ‘한국은 어떤 동맹?’ 自問할 것
https://goo.gl/MxgU26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