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주요기사]

시사 2017. 11. 29. 11:14
728x90

[2017.11.23 주요기사]


<자유를 향한 필사적인 질주> 

22일 공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폐쇄회로(CC)TV 영상은 사선(死線)을 다룬 한 편의 영화 필름 그 자체였다.

https://goo.gl/2y5LT1 


<11/13일 북한군 귀순 CCTV풀영상>

https://youtu.be/HmQIqeMM0Cg


<중국의 불교 굴기>

문화대혁명(1966~ 76) 당시 불교 유적을 망가뜨렸던 중국 당국은 요즘 종교를 적극 끌어안는 모양새다. 제도로서의 종교를 인정하고, 이를 사회통합에 활용하려는 뜻으로 보인다. 그 복판에 불교가 있다. 중국 14억 인구 중 약 1억 명이 불교를 믿는 것으로 추산된다.

https://goo.gl/ubhUuZ


<그 누구보다 뜨거운 119일>

개청 후(2017.7.25) 7.9초에 한 번 출동… 4만986명의 목숨 구해

https://goo.gl/c5QQjR


*이 땅에 이어져온 소방의 역사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국가의 약속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관청인 ‘금화도감’은 백성을 아낀 세종대왕에 의해 설치되었습니다. 의용소방대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습니다. 소방은 항상 최전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켰습니다. (문대통령 소방의 날 기념사에서) 


금화도감(설치 1426.2.26)은 세종8년(1426년)에 설치되었다. 당대 최악의 화재 사고인 1426년 한성부 대화재가 있었기 때문이다. 금화도감 https://goo.gl/cqi4mV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