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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유신 150주년의 야망>

일본의 초대 총리는 이토 히로부미였고 메이지유신 50주년은 조선총통을 지냈던 데라우치 마사타케, 100주년은 사토 에이사쿠 등 소위 ‘꺾어지는’ 해의 총리는 모두 조슈 출신이었다. 150주년의 해에 아베 총리가 건재하다면 말 그대로 “일본의 근현대사는 조슈가 이끌어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는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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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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