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의사가 강한 신념만으로 30일 만에 암을 완치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매일 조깅을 하며 자신의 발로 ‘암세포를 짓밟는다’라는 상상을 했다고 합니다.
시사 2017. 12. 23. 17:03728x90
일본의 한 의사가 강한 신념만으로 30일 만에 암을 완치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매일 조깅을 하며 자신의 발로 ‘암세포를 짓밟는다’라는 상상을 했다고 합니다.
한 달 만에 암 치료에 성공한 일본의 정신과 의사
일본 정신과 의사 와타나베 요시노리는 책 <폐암에서 생환(肺がん生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느 날 검진을 받다가 3~5cm의 폐암을 발견한 그는 음식과 조깅, 그리고 마음가짐으로 암에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 후 그는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암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