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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주요정보]-JSDI(전체)
<핵버튼과 평창 사이, 김정은 신년사>
*평창올림픽,“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
*“미 본토 전역이 우리 핵 타격 사정권 안에 있으며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다”
<김정은 신년사 반응>
트럼프:지켜 보겠다(We’ll see)
유언 그레이엄:ICBM을 보유해 미국을 억지할 힘을 갖췄다는 메시지
워싱턴포스트(WP):한·미 동맹의 사이를 틀어지게 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
뉴욕타임스(NYT):북핵 위기의 해빙이 가능할 수 있다는 신호
아사히신문: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는 기점으로 삼으려는 의도
인민일보:한국과 협의할 의사가 있음을 표명
한겨레:한·미 이간술로 치부 말고 미국에 대화 필요성 설득을
<작심삼일피하는 법>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 그리고 내가 달성한 소박한 성과에 자부심 갖는 것
[2018.1.2 주요정보]-JSDI(책임자)
<새해 건강관리 달력 만들기>
다이어리에 회사 업무나 학습 목표 등 1년 계획을 세우듯 건강 목표와 매달 체크해야 할 질환, 이를 예방하는 건강 관리 요령 등을 적어두고 수시로 점검해볼 계획
<중국, 새해에도 사드 보복? >
답은 중국 관료문화의 ‘촤이모상이(揣摩上意)’에 있다. 이는 "상부의 뜻을 깊이 헤아려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뜻이다.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소진(蘇秦)이 처음 제기한 것으로 이후 2000여 년 넘게 중국 행정관료의 뿌리 깊은 관습이 됐다.
<미래맞이는 과거 잘 돌아보기에서 시작>
어제의 잘못을 바로잡는 일은 다름 아닌 ‘오늘의 일’이다. 매년 습관처럼 새로운 시간에 대한 기대로만 충만했던 새해를 이제 좀 다르게 맞이해 봐야겠다. 미래에 구애하듯 과거와도 소통하는 것, 그게 이 시간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법이다.
[2018.1.2 주요정보]-JSDI(법사)
세계 지도자들의 신년메시지
트럼프:미국에 위대한 해가 될것
시진핑:대국으로 국제 의무 이행
구테흐스:적색경보 발령
아베:새로운 국가 건설
푸틴:애국심 강조
<중국인들, 러 바이칼호 주변 점령>
최근 한 러시아 국영 방송사는 "중국인 여행 가이드들이 바이칼 호수가 중국 땅이었다고 자국 관광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며 러시아 국민 감정까지 자극하는 보도를 내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