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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이 본 정현 인터뷰 속 유머>

정현이 “Just I’m trying to, when I young I’m just trying to copy Novak because he’s my idol(어렸을 때 조코비치가 우상이었기 때문에 그를 그저 따라 했다)”고 말했다. 문법은 틀렸지만 명확하고 정확한 단어를 적절하게 이용해 귀에 쏙쏙 들어왔다. “조코비치는 내 우상”이라면서 “내가 젊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I’m young than Novak, so I don’t care)”는 식으로 농담을 섞어 들었다 놨다 한 것도 흥미로웠다. ‘존경’과 ‘자신감’을 양손에 들고 저울질하며 자유자재로 내뱉는 식이다.

https://goo.gl/VFrh83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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