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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망이 사라진 절망의 끝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믿기로 했다.

Today, edge of our hope, at the end of our time, we have chosen not only to believe in ourselves but in each other.

오늘, 이곳의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니다. 오늘만은 아니다.

Today there is not a man nor woman in here that shall stand alone. not today.

오늘 우린 문앞까지 들이닥친 저 괴물들에 맞서 싸우는 거다!

but today, today we face the monsters that are at our door bring the fight to them!

오늘, 우리가 이 종말을 취소시킨다!!

Today, we are canceling the apocalypse


영화  퍼시픽 림, 총사령관 스태커 펜터코스트(이드리스 옐바)가 최종 출격을 앞두고 부하들에게 한 마지막 연설


https://youtu.be/U5_Bc8ixvv8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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