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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온라인강의 시작>
동영상을 통한 6주짜리 교육 과정으로, 전세계에서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2012년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들이 만든 코세라는 세계 최대 무크(MOOC·온라인 공개 강좌) 플랫폼으로, 세계 149개 대학에서 2000개 이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500만여명이 학습하고 있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연세대는 50여개 강의를 코세라에 제공하고 있는데, 반 전 총장의 강의가 연세대의 시그니처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