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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악플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국내 악플 수위가 이처럼 위험 수준에 다다른 데엔 뉴스 유통과 검색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다시피 한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책임이 적지 않다. 

진영 간 입장 차가 큰 사안일수록 자기편에 유리한 댓글을 상단에 노출시키기 위한 댓글 조작 시비가 빈번하게 빚어질 수밖에 없다. 포털에 댓글 관리 책임을 보다 엄중하게 물어야 하는 이유다. 

http://mnews.joins.com/article/22456068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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