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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를 왜 블루투스라 부를까?>

하랄 고름센은 덴마크를 통일하고 노르웨이 일부와 독일 발트해 연안까지 지배했던 인물이다. 그의 별명이 '블로탄' 즉 영어로 '블루투스'였다. 그의 치아가 썩어서 퍼렇고 검었기 때문이라고 한다…로고도 '하랄'과 '블로탄'의 이니셜 H와 B에 해당하는 바이킹족의 알파벳 루닉(Runic) 문자 ᚼ와 ᛒ를 합쳐서 만들었다.

https://goo.gl/pjBHc7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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