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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1000대 1 ‘좁은 문’>

‘1000 대 1’. 네이버 메인 화면에 기자 이름 석자가 새겨질 확률이다. 네이버와 제휴를 맺은 매체 579곳(인링크 124곳)은 하루 평균 약 5만건의 기사를 쏟아낸다. 모바일과 피시를 통틀어 첫 화면(뉴스홈, TV연예, 스포츠)에 노출될 수 있는 기사는 많게는 200개 정도. 인공지능 기반 뉴스 추천 시스템인 에어스(ARIS)로 자동 배열되는 기사를 제외하면, 편집자가 직접 선택하는 기사는 약 47개다

https://goo.gl/kXuxxh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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