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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지능’ 미소 속에 감춰진 송민호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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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이야기의 시작은 뭔가?”라는 김 작가의 물음에 “탄생부터다. 난 태어날 때의 기억이 있다. 모두 믿지 않았지만 난 분명 빛을 봤다”라고 밝혔다.
송민호는 또 인생의 하이라이트로 ‘현재’를 꼽았다. “지금이 가장 많이 사랑을 받는 것 같다”라는 송민호의 설명. 송민호는 “요즘이 좋나?”라는 질문에 “좋다. 감사하다. 감사한 만큼 더 생각도 많아지고 힘든 게 많다. 너무 어려워서”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