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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곰팡이. 'C.Auris' 치사율 60%. 2009년 일본인 여성으로부터 발견된 뒤 전세계 12개 국가에 퍼져. 미국 질병 관리 센터도 우려.
병원 벽에서 발견되고 의사 간호사 환자들의 피부에서 발견. 현존하는 어떤 약으로도 씻어낼 수 없어서 병원에 방문하거나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옮을 수 있음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6910723/Deadly-fungal-superbug-causing-panic-worldwide-hits-Australia.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