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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꼭 찾으러 와야 했다" 박막례 할머니 만난 유튜브 CEO https://news.v.daum.net/v/20190422132648263 박 할머니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손녀 김유라씨는 영상을 올리며 “워치츠키 CEO가 어떤 행사 목적 없이 오로지 박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설명했다....올해 73세인 박 할머니는 지난 2017년 손녀 김유라씨 도움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특유의 입담으로 일상을 전하는 박 할머니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4월 현재 83만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모든 세대에 귀감이 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