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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역사광복 전진대회 초대
●일시:2019년 7월 5일 오후3시~6시
●장소:대전 엑스포공원내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다목적 교육관(한빛탑 뒤)
●주최:대한사랑(사단법인)
●취지: 대한민국의 국통을 바로세우고 잃어버린 원형문화정신을 회복하려는 뜻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역사광복군으로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역사문화의 진실을 알고 바로세우려는 이들이 크게 깨어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는 세계인들에게 한국문화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구문화 중심으로 경도되며 도외시 해왔던 우리의 전통문화, 사상, 종교, 음악, 역사 등 한국문화 전반에 대해 세계인들이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구 물질문화의 풍요로움 뒤의 허무함에 빠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정신문화를 메시지로 담아서 채워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미스트롯 열풍이 불면서 판소리와 국악을 전공한 송가인이 우승을 하면서 전통가요 및 판소리, 국악 등 에도 뜨거운 관심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뜨거운 한류열풍의 근원인 우리 역사와 원형문화정신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역사가 오래된 민족일수록 문화의 힘이 강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대한 역사와 문화정신을 가졌음에도 경제성장에만 매진하며 우리역사와 문화를 근대화란 명분하에 저열한 문화로 비하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세계인들이 한국의 위대한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정작 한국인은 우리 역사 문화를 찾으려는 이들이 적음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래전부터 세계 만백성을 수용할 위대한 정신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천부경문화와 홍익인간 사상입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우리에게 우리 역사문화의 뿌리를 뽑아버리고 우리에게 식민사관, 노예사관을 심어 놓았습니다. 이러한 사대주의적 노예사관은 강대국의 문화와 역사 종교를 비판 없이 흠모하였습니다. 이러한 자아의식이 결여된 사대주의 사관은 우리 문화와 역사를 스스로 파괴하고 자학하며 왜곡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잃어버린 한국사를 바로 잡고 인류시원문화와 천자국의 종주였던 원형문화를 회복하여 통일역사의 미래를 찬란하게 열어야 할 때입니다. 이번 7월 5일 대한사랑 행사는 역사광복을 위한 대한사랑의 박석재(전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이사장 취임식 및 역사광복을 위한 특강과 역사광복군 양성을 위한 대학원 설립 및 인류 미래 문화를 열어갈 뜻 있는 동지들을 규합하는 행사이며 전국의 대한사랑 지부장들이 모여 역사광복을 위한 힘찬 결의를 하는 행사입니다. 1945년 나라는 해방되어 70여년이 훌쩍 넘었건만 역사는 식민 노예역사관이 더욱 공고하게 뿌리를 내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으로 바쳐 지킨 이 조국의 역사는 아직도 해방이 못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고대의 찬란한 광명문화를 열었던 우리 선도들의 역사문화 속에서 우리가 나아길 길을 찾아야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제국주의가 식민지배를 위해 파괴하고 뿌리 뽑은 우리 역사문화를 회복하고 진정한 대한사관을 바로 세울  뜻있는 지사분들이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 후에는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되는 대전사랑 푸른음악회에 참여하여 에이핑크, 장범준, 업텐션, 송가인, 국카스텐의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며 한여름 밤의 음악에 한껏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전사랑 푸른음악회 개최
▶일시:2019년 7월 5일(금), 오후 7시~10시 까지 
▶장소: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특설무대
▶출연가수:에이핑크, 장범준, 업텐션, 송가인, 국카스텐
무료입장(오후 5시 부터)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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