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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감독 매튜 “독도는 당연히 한국 땅인데···시위 보고 놀라 '독도 다큐영화' 찍었다” 2019.08.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57886 독도를 주제로 한 다큐 영화 <아버지의 땅>이 만들어졌다. 메가폰을 잡은 이는 미국인 매튜 코슈머 감독(34)이다. 2014년 첫 촬영에 들어가 이번 달 모든 작업이 끝난다. 이 영화는 올 하반기 한국과 세계 각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매튜 감독은 영화를 찍기 위해 독도 7번, 울릉도에 10번을 다녀갔다. 편집기만에만 꼬박 5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