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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라는 책을 실제 이름을 들어봤냐” 그러니까 따님(이순직)은 자기는 십대때 들었다. 그게 언제냐면 그게 여고 한 2학년때 들어본거 같다. 아버지한테 환단고기라는걸 들어본 기억이 있다고 보니까 1963년, 1964년 그때야.

그리고 2년 뒤에 양종현 선생이 문하에 들어가서 직접 책을 보면서 배웠다는거야. 환단고기 원전을.~ 시간이 흘러 이제서야 그 따님이 이유립선생을 대신해서 역사광복 대상을 받는순간
http://www.daehansarang.org/post/4473?그  관객석에 있던 신시개천 6000여만에 함께한 핵랑참여자의  대부분은 가슴 뭉클해했고 감동의 정적이 흘렀다.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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