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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자 줘라" 산소호흡기 양보하고 떠난 사람들 2020.04.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387766 의료장비 부족 문제가 커지고 있다. 중증 환자 치료에 필요한 산소호흡기도 마찬가지인데, 다른 사람을 위해 이를 양보하겠다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다. 

 "인공호흡기를 쓰고 싶지 않다. 더 젊은 환자를 구하라"면서 "난 이미 좋은 삶을 살았다" (벨기에 90세 여성)

"네 아이가 있는 젊은 엄마의 호흡기를 가져오고 싶지 않고, 장애가 있는 자식과 사는 70세 부모의 호흡기를 가져오고 싶지 않다" (달린 프레이어 65세)

Posted by 바람을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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