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국보로까지 만들어 전시하고 국민들 교육시킨 평양 낙랑군 유물,
한나라유물 아님을 인정하고 2차소설역사로 전환.
그동안 가짜설 등으로 곤혹을 치뤘는데 이에 관련된 사람들 결국 인정하고 방향을 선회하기 시작했습니다. 2차 코미디 시작-한나라 조정의 통제를 받지않았던 "낙랑군의 독자적 교역품"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무제가 핵심장군들 대부분이 사형시키며 확보한 영토인데 중앙정부 통제를 안 받았다고라?
이 말은 최근 한사군,낙랑군 유적이 요동쪽에서 발굴되니 평양에 낙랑군 있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방어논리이며 국보 낙랑군 허리띠가 낙랑군께 아니라고 밝혀져 이에 대한 방어논리로 개발한 소설이다. 세 살짜리 아이도 눈치챌 수 있는 허술함. 그냥 아니었다고 인정하는 게 쉬울건데...
어떤 이는 벌써 요동교치설까지 주장하고.
아무튼 평양낙랑군설로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는 식민사학 용납하면 안됩니다.
☞평양 낙랑유물에 대한 2차 소설주장
104년 만에 비밀이 풀린게 아니라 낙랑국유물이 아님을 인정한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93265?lfrom=kakao
☞그들이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팩트체크] 국보 황금 허리띠 고리가 알려 주는 사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6 이 역사적 유물에는 그 당시 최고의 기술들이 적용되었습니다 ①단조 타출기법打出技法 ②누금세공기법鏤金細工技法 ③감옥기법嵌玉技法입니다.... 흥미롭게도 황금 허리띠 고리를 만든 3가지 기술 모두 그 당시 한나라에는 없던 기술입니다. 한나라 지나支那(CHINA) 영역권에서 발견된 유물의 세공 기술은 고대 조선(대부여, 북부여)이나 북방 흉노에 비해 낙후한 상태였습니다. 황금 허리띠 고리 수준의 세공품은 몇백 년 후에 나타납니다. 더구나 지나(CHINA) 인들은 단조 기술이 빈약하여 세 가지 기술을 복합적으로 구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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